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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기술직 20% 고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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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기술직 20% 고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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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경경련)는 21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확대 및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공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경기도는 능력중심의 공정사회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일반 기술직 중 공업, 농업, 해양수산, 보건 직렬 신규채용의 20%를 고교 졸업자로 채용한다. 시·군도 이런 방침을 따르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기술직 고졸자 채용은 경기도 1명, 시·군 4명 등 총 5명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경기도교육청도 올 하반기까지 특성화고 채용을 늘리는 기능인재추천제를 도입하고 내년부터는 기능직 신규채용의 50% 이상을 특성화고 졸업자로 채용할 방침입니다.
    신용보증기금, 나노소자특화펩센터도 각기 신규채용인원의 50%, 10%를 고졸자로 채용키로 하는 등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도 기관 형편에 따라 고졸채용목표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평가항목에 특성화고 채용목표제 운영 관련 사항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일자리지원센터와 경기도교육청의 취업지원센터를 연계하고 채용박람회, 기업 순회설명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경기 지역의 고졸채용 분위기 확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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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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