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제우스(ZEUS)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느림의 미학을 체험하는 여행 기획전 `느림이 아름다운 여행`을 선보였습니다.
짜여진 일정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기존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여유있는 일정과 현지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추구하며 일부 일정은 고객의 뜻에 맞춰 변경할 수 있습니다.
미주, 유럽 등 일부 지역(최소 출발 4명)을 제외하고는 2명만 예약해도 출발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태국의 오랜 전통을 엿볼 수 있는 `고대 황실의 꿈, 치앙마이 - 만다린 오리엔탈 3박5일`은 249만9천원부터, `유럽인들이 매료된 천하제일의 산수, 계림으로의 초대 3박5일`은 269만9천원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