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역사교과서 만들던 이들, 단체로 사퇴한 이유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역사교과서 만들던 이들, 단체로 사퇴한 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육과학기술부가 새 역사교과서 개발을 위해 위촉한 자문기구인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배용)의 위원 8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일 교과부와 학계 등에 따르면 추진위원 20명 가운데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등 8명이 19일 교과부에 사퇴 입장을 전했다. 이 기구는 역사 교육과정의 검토와 자문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월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이들은 지난달 9일 교과부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 교육과정을 고시하면서 초ㆍ중ㆍ고 한국사 부분에서 추진위가 제시한 `민주주의` 용어 대신 `자유민주주의`가 채택된데 항의하는 표시로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교육과정 개발 실무진 격인 `역사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오수창 서울대 교수) 소속 위원 24명 가운데 21명은 새 역사 교육과정 고시안에 잘못이 있다면서 `민주주의`라는 용어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