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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누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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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누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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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동요가 이젠 옛 노래가 될듯하다.
    남북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난해보다 더 확대됐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가 한국갤럽과 함께 지난 7월말 전국 16개 시ㆍ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통일 의식을 설문 조사해 1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53.7%로 지난해 59.1%보다 5.4% 포인트 감소했다.


    `통일에 관심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8.2%로 지난해보다 1.3% 포인트 증가했으며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1.4%로 지난해보다 0.8% 포인트 증가했다.

    `통일이 남한에 이익이 된다`는 대답은 작년보다 2.7% 포인트 감소한 50.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통일에 관한 부정적인 가장 인식이 강했다. 통일에 무관심하다는 응답자는 20대가 10.8%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5.7%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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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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