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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대책 한달..전셋값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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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대책 한달..전셋값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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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의 8.18 전월세 대책이 나온 지 한달이 지났는데요.
    여전히 전세시장은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오히려 전세가 총액이 5조원이나 늘었습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관계 부처간 협의를 통해 가을 이사철 전월세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을 이사철에 대비한 정부의 8.18 전월세 대책
    한 달이 지났지만 오히려 전세값은 더 뛰었습니다.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98%.
    한 달 전 0.77%보다 오히려 더 오른 겁니다.
    수도권 전세가 총액도 발표 이후 5조원이나 늘었습니다.
    정부 대책이 무색합니다. 시민들 반응은 차갑습니다.
    <인터뷰> 박 희(경기도 고양시)
    “이도 저도 아니에요. 이명박 정부에는 기대를 많이했는데.”
    대다수 전문가들은 예견했던 일로 별로 놀랄 일이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8월 중순에나 내놓고, 가을 이사철을 대비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무리였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찬호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12월이나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대책이다. 9.10월 전세가 상승 압력에는 효과를 보기가 어려웠다."
    일부에서는 대책이 근본적으로 방향을 잘 못 잡았다는 비판과 함께 전세시장이 내년 봄까지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다세대, 다가구, 도시형생활 주택이 늘어나는 등 하나둘 대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시장이 조만간 안정화될 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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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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