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멀그룹(Permal Group)은 197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운용자산 규모 220억 달러(약 24조원)에 달하는 세계 5大 재간접 헤지펀드 전문운용사입니다. 특히, 국내의 다수 기관투자자 자금을 이미 운용하여 운용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사는 한국 투자자를 위해 단순 상품 판매 만이 아닌 헤지펀드 상품의 개발과 운용, 그리고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포괄적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세계 9천여 개 헤지펀드 가운데 퍼멀그룹이 검증한 가장 우량한 200여 개 헤지펀드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본격적으로 출시될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1차 실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펀드를 대상으로 퍼멀그룹의 2차 실사와 투자 주선을 통해 해외 투자자까지 범위를 확대 유치하는 등 한국형 헤지펀드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게 됩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고객의 투자성과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헤지펀드 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한국투자증권이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