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주요 신문에 나온 소식들을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꺼지지 않는 더블딥 공포...亞증시 폭락
- 美‘고용쇼크’에 투자심리 급랭
아시아증시에 글로벌경기 침체의 공포가 다시 밀려오고 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신용등급 강등 충격이 미국 ‘고용쇼크’로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 경기침체 우려..CD금리 10개월만에 하락
- 장기금리는 사상 최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인 양도성 예금증서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국고채 1년물과 3년물 금리가 33개월 만에 역전되고 10년물과 20년물 금리는 사상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 신세계, 하남에 초대형 복합몰
- 美터프먼과 제휴..2015년 오픈
신세계가 미국계 쇼핑몰 개발·운영 업체인 터프먼과 손잡고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에 초대형 복합몰을 짓습니다.
2015년 초 문을 여는 이 쇼핑몰의 연면적은 33만㎡로 경기도 여주의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의 10배에 달합니다.
▲ 외국인 주식비중 30% 이하로 줄어
- 5조9245억원 매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만 6조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 국세청, 유명 연예인들 잇따라 세무조사
국세청이 최근 MC 강호동, 배우 김아중 등 유명 연예인들에 대해 잇달아 세무조사를 벌여 내야 할 세금을 덜 냈다는 이유 등으로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백화점 대형마트 수수료 횡포 여전
지난 10년 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판매비용 부담을 남품·입점 업체에 떠넘기는 방식으로 당기순이익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 상명·원광·경남대 퇴출 후보
전국 346개 대학 중 학교 운영이 부실한 퇴출 대학 후보 43곳이 추려졌습니다.
이들 대학에는 내년도 정부의 재정지원이 전면 중단됩니다.
▲ “곽노현, 2억 중 1억 직접 마련”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단일화 뒷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5일 곽 교육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을 한 차례 더 소환한 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와 이해유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입니다.
<동아일보>
▲ 건설사, 아파트 파격세일
수도권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가을철 분양대목을 앞두고 분양 중인 아파트 바겐세일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 현대기아차 인텔과 IT 제휴
현대·기아차가 인텔과 씨앤에스테크놀로지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기능의 네비게이션과 모바일기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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