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구 회장 대신 정의선 부회장 참석
- 정몽준 의원, 덕담은 김무성 의원에게 넘기고
<인터뷰> 정몽윤 /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아들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 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 박용만 / 두산 회장
"두 분 행복하게 잘 살 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 정대선 대표 & 노현정 부부 참석
- 범현대가 모처럼 한자리..화해 이뤄질까
촬영: 변성식, 편집: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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