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신고일 기준으로 서울의 8월 아파트 전세 거래건수는 30일 현재 8천499건으로 지난달의 8천28건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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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전세 거래건수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은 전세대란이 한창이던 지난 2월 이후 반년만에 처음입니다.
이는 지난달 대치동 청실아파트 등 강남의 재건축·리모델링 단지의 이주가 시작된 데다 명문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방학철 이사 수요가 몰린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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