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극동건설은 지난 22일에서 25일까지 웅진스타클래스 대구 남산 946세대에 대한 청약결과 모두 3천1백64명이 신청해 평균 3.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9㎡는 1순위에 조기 마감됐고, 78㎡와 84㎡ 팬트하우스는 각각 8.35대1과 10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올 상반기 대구지역 아파트 청약이 미달된 상황 속에서 중소형위주와 적정한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계약 등 향후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타클래스 남산’은 지하2층 지상 30층 10개동 규모로 총 946세대로 구성됐고, 1호선 명덕역과 2호선 서문시장역, 3호선 계명네거리역이 인접해 교통이 우수하고 주변에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가까워 입지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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