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센트(0.2%) 오른 배럴당 8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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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57센트(0.5%) 상승한 배럴당 110.7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유가는 증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동반 하락세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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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늘고 글로벌 IT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온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사임을 발표했다는 소식 등이 유가를 억눌렀다.
하지만 미국 동남부로부터 허리케인 아이린이 발생, 바하마를 강타한 뒤 미 대륙으로 접근하고있다는 소식도 유가를 밀어올렸다.
바하마의 에너지 회사들은 벌써 원유저장 물량을 줄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 본토의 정유회사들도 허리케인에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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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출렁이던 금값은 이날도 장중에 급락했으나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2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5.90달러(0.3%) 오른 온스당 1,763.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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