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美경제, 심각한 불황 상태" - 의회예산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경제, 심각한 불황 상태" - 의회예산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24일 "생산이 2년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경기회복세가 늦은 상태로, 경제는 여전히 `심각한 불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CBO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최근 미 경제상황에 대해 이같이 평가한 뒤 "최근 미국과 해외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혼란은 이런 불황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현재 9.1%에 달하는 실업률이 오는 2014년까지 8%아래로 떨어지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으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도 올해 2.3%, 내년 2.7%로 잠재성장률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의회에서 재정적자 감축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재정적자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올해 재정적자는 GDP의 8.5%에 해당하는 1조2천800억달러로 지난 2009년(1조4천100억달러)과 지난해(1조2천900억달러)보다 줄어들고, 오는 2013년에는 GDP의 3.2%인 5천100억달러 수준으로 급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령인구 증가와 건강보험 부담 확대 등으로 인해 연방정부 지출이 확대될 경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