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메릴린치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HP의 PC사업부문(PSG)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은 특허나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 집중할 것이므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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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PC사업 관련 실적이 성공적이지 않고, 연간 수입이 400억달러에 달하는 PSG를 운영하는 것은 막대한 하방 리스크를 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외부 위탁을 통한 생산에 경험이 적다는 것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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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의 단기 실적 모멘텀은 D램과 LCD 가격 침체로 훼손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