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는 에너지, 화학, 자동차, 조선, 건설, 지주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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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보고서에서 "2004년 차이나쇼크로 급락하던 주가는 16거래일간 고점 대비 22% 내렸는데, 전날 반등도 16거래일간 고점 대비 21% 지난 시점에서 나와 2004년과 닮았다"고 말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상대강도지수(RSI)가 25를 밑돌면서 극단적으로 하락했는데, 과거의 경험을 봤을 때 25 이하로 떨어진 이후에는 10~15% 정도의 반등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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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강도지수란 특정 종목에 내재된 움직임의 강도로 주가변동에 따라 0~100까지의 값을 갖는다.
"2004년의 경우 기존 주도주들이 단기반등을 이끌었다. 이번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수 있는 에너지.화학, 이익의 성장성이 견조한 자동차, 수주물량이 탄탄한 조선, 리비아 내전 수혜주인 건설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