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예ㆍ적금 담보대출 등의 상계를 통해 은행들의 대차대조표가 크게 축소되지 않는 한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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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8개 금융지주(은행)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각각 3.3%, 3.0% 수준이며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돼 연간 6% 증가율을 초과하기는 어려우리라 전망했다.
3분기 주택담보대출 수요지수와 태도지수가 지난 2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하고 있어 가계대출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이미 6% 이하로 낮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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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이자마진(NIM) 측면에서도 가계대출 비중을 축소하고 기업대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가계대출 창구지도는 은행 업종 성장과 마진에 중립적 영향을 미친다"며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신한지주[055550]와 KB금융[105560]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