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두드림 U+ 캠프`를 오늘(1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합니다.
장애가정 청소년 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애가정 청소년(멘티) 10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00명(멘토),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부터 `두드림 U+`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장애가정 청소년에 최대 600만원의 기금과 임직원의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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