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키프로스 정부의 재정 상황이 더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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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이틀 전인 지난 10일 키프로스의 신용등급을 한꺼번에 세 단계 낮추고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S&P는 지난 3월 30일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낮춘 데 이어 지난달 29일 `BBB+`로 추가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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