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KT도 요금인하.. LGU+만 남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이동통신 요금인하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KT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 이동통신 고객에게 매달 기본료 1천원 인하와 무료 문자 50건을 제공하는 등 통신요금 인하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금 인하안은 또 음성 문자 데이터를 고객의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 가능한 `스마트폰 선택형 요금제` 신설, 저소득층의 음성통화료 절감을 위한 음성 무제한급 요금제 신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 중 LGU+만 아직까지 요금인하 대열에 합류하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