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말부터 지난 달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식품 취급업소 9천871곳을 점검한 결과 540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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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125곳, 건강진단 미실시가 12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이 70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또,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육회 등 177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대장균 등이 발견된 건수도 46건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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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위반업소에 대해 개선조치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거·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