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신한금융, 수해피해 복구성금 10억 전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90여명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근에서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