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총 34개 종속회사의 실적이 합산되고 영업권 상각비용이 제거되면서 외형 기준 확고한 업계 1위로 수익성이 상승하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했다"며 "국내 부문의 안정적 성장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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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외 부문은 아직 확장단계로 수익성 개선은 더딜 전망이지만 현재 해외 부문 평가는 보수적으로 총투자비에도 미달하는 순장부가치 1조5천억원만을 인정하고 있다"며 "해외영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시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