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수색뉴타운 존치정비1구역 등 4개 구역에 대해 공공관리제를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 구역은 신당10 재개발구역과 오류3 단독주택재건축구역, 수색뉴타운 수색존치정비1구역과 중화뉴타운 중화존치정비1구역 등 4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들 4개 정비구역에 대한 공공관리 비용으로 4억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계호 주거재생기획관은 "뉴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CEO를 주민들이 투명하게 선출하는 것은 정비사업을 투명하게 시행하여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사업기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공공관리제의 초석이라며 공공관리제 시행이 착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관리제 도입 첫해인 2009년 13개 구역, 지난해 17개 구역에 이어 올해 19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해 공공관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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