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대지진 여파로 對日 적자 큰 폭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지진 여파로 對日 적자 큰 폭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올해 상반기 대일 무역적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집계한 대일 무역동향을 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대 일본 수출액은 189억 달러, 수입액은 342억 달러로 약 152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액인 181억 달러보다 19%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