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2분기 실적이 매출이 33억달러에 2천3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8% 상승했고, 영업이익 부문은 1천100만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수치입니다.
모로토라 모빌리티는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고 홈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6천200만달러로 크게 늘었지만 휴대폰 부문에서 8천500만달러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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