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핸드메이드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구멍 난 양말도 꿰매지 않는 시대지만 바느질 손맛에 빠진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신 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바느질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환경과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다니던 직장 대신 새롭게 바느질에 도전, 자신만의 바느질 세계를 지켜가고 있는 계성일 대표. 그의 사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실과 바늘 이야기> 010-9033-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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