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중국 해관통계자료를 종합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북중간 교역액은 25억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8천800만달러의 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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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의 대중수출 규모는 작년 동기(3억5천만달러)보다 202%증가한 10억5천600만달러를 기록한 데 비해 수입액은 14억5천만달러로 작년보다 54% 증가하는 데 그쳐 대중 무역적자는 지난해 5억9천만달러에서 3억9천200만달러 가량으로 크게 줄었다.
북한의 주요 수출품목 1~4위는 석탄, 철광석, 비합금선철, 아연으로 특히 1위인 석탄의 경우 전체 수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약 4억8천300만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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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입품목은 원유, 20t이상 화물차, 석유와 역청류, 직물류, 황산암모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