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윤영두 사장 "조종사 구조 최우선 노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화물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실종 조종사들을 찾기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사장은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화물에서 불이 났다는 조종사들의 마지막 교신 내용을 제외하면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며 "잔해와 블랙박스를 수거해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실종된 기장과 부기장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