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28일 "프라임브로커 사업 자격인 자기자본 3조원 요건을 갖추려면 5개 대형 증권사가 조달해야 하는 자금이 1조6천억원에 이른다"며 "프라임브로커 사업을 위한 증권사들의 자본 투입은 주가 희석 위험이 큰 값비싼 투자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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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체거래시스템인 ATS 허용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볼 증권사로는 키움증권[039490]을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ATS가 도입되면 한국거래소에 내는 수수료가 절감돼 증권사들의 세전이익이 약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대 수혜주인 키움증권은 내년 세전이익을 14%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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