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한류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며 SM엔터테인먼트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ADVERTISEMENT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HOT부터 소녀시대까지, K-POP 한류를 이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문화 전파사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ADVERTISEMENT
문화관광부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에게 한류 확산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K-POP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해 한국어 등 우리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해외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불법 다운로드 근절 등 콘텐츠 시장이 먼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는데, 여기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이젠 내실을 강화할 차례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부터 더 정화되면서 자본의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야만 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불법 다운만을 막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으로 음원 가격을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적으로 한류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무료로 음원을 제공하되 광고를 덧입히는 마케팅을 하면 세계 처음으로 클릭수 1억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ADVERTISEMENT
<인터뷰>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잘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주면 좋겠고, 우리 기업들이 1등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이벤트나 새로운 기획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시아 대륙을 건너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류.
ADVERTISEMENT
(S)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성장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합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