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오세훈 "주민투표는 극복해야 할 산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기 위해 극복해야 할 산통"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진관사 경내에서 "이번 투표는 과잉복지와 복지보퓰리즘에 대한 국민의 선택 여부를 묻는 투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만큼 국민이 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투표율이 34%를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시장직을 거는 문제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