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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2만6천세대 단수 걱정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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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개운산 공원에 2만㎥ 규모의 개운산 배수지를 완공, 정릉1동·성북동 등 성북구 7개동 주민 2만6000세대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저수시설인 배수지는 시간변동에 따른 배수량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해·단전·단수 등과 같은 사고발생 시에도 저류량을 이용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지 건설로 정전사고 발생 시 단수가 될 수밖에 없는 가압장의 급수 불편을 해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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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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