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서울시 꿈나무마을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어린이 200여 명과 1대1 매칭 사회공헌행사인 `꿈나무 공작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등 임직원 200여 명은 어린이들과 함께 자동차케이크 만들기와 동물모양 만주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3년째 본사인 시그나와 전세계 지사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시그나데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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