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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채무자 20만명 원금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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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채무자 20만명 원금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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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서울보증보험이 생계형 채무자 20만명의 원금을 감면하고 이자를 탕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이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특별채무 감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변제능력이 없어 10년 이상 빚을 지고 있는 채무자들이 대상입니다.

    <인터뷰> 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
    "약20만명이 감면대상이 돼고...연체이자 완전면제하고, 원금의 최대 30% 까지 감면"
    연대보증인의 보증 원금은 50%까지 감면하고, 1급에서 3급까지의 중증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의 채무 원금부담도 최대 절반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학자금 대출 채무자 1만3천여명도 구제합니다. 서울보증보험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신용관리대장자에서 해제할 예정입니다.

    서민을 위한 보증지원도 강화합니다.

    <인터뷰> 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품에 대해 보험요울 인하..주택구입 모기지, 공탁보험"

    서울보즘보험은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자금이 투입된 만큼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이지수 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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