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시장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해외 건설시장이 이르면 하반기부터 반등세에 접어들어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3~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현재 세계 건설시장에서 38%를 차지한 아시아가 2020년 43.7%로 비중이 확대되며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산연은 이에 따라 정부의 정치적·외교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확대되는 세계 건설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