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지수는 특정온도와 습도에서의 식중독 발생 확률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과거 3년간 식중독 발생지역의 온도와 습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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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단계에서는 식중독균이 왕성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음식물 취급을 소홀히 하면 4~6시간 내에 부패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식중독균이 3~4시간 내에 100배로 증식하고, 6~7시간 안에는 1천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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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장마철 이후 현재 국내 기후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식중독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음식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흙이나 주변 환경에 존재하던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지하수와 채소류등으로 옮겨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