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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비포 앤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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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왔는데요, 바캉스를 떠나기 전부터 꾸준히 관리를 하면 누구보다 멋진 모습을 뽐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 휴가를 즐기고 난 뒤에는 피부가 쉽게 지친다고 하는데, 바캉스 `비포 앤 애프터` 피부 관리방법을 채주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
물빛 파란 휴가지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사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점심은 꼭꼭 챙겨먹으면서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운동은 커녕 쓰러져 잠들기 바쁜 직장인이라면 간단하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바디 슬리밍 제품.

파스처럼 붙이기만 하면 울퉁불퉁 보기 흉한 셀룰라이트를 분해해주는 패치는 탈부착이 쉽고 잠 잘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카페인과 고추 추출물이 출렁거리는 배와 허벅지, 팔뚝을 슬림하게 가꿔줍니다.

뜨겁다가 차갑다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긴장감을 주는 슬리밍 젤은 계절을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바캉스 떠나기 전 보름간에 걸쳐 꾸준히 챙겨바르면 쏠쏠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꼼꼼한 사전 관리로 휴가지에서 멋진 모습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바캉스를 즐기고 난 뒤의 피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뜨거운 태양은 수분을 빼앗아가고 자외선은 연약한 피부를 자극합니다.

바캉스를 다녀온 뒤에는 젤 타입의 촉촉한 크림으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하고, 땀과 피지 때문에 넓어진 모공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노정아 / LG생건 온더바디 마케팅팀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로즈마리 성분이 들어있어서 바캉스 다녀오신 분들에게 상당히 효과적이고, 쿨링 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활력감을 준다."

얼굴 뿐 아니라 여름 내내 태닝 오일과 선크림에 시달린 팔·다리에도 보습을 충분히 해둬야 다가오는 가을을 보다 촉촉하게 날 수 있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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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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