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제4기 개강…"우량물건 실전투자"]
한국경제TV와 한국부동산 칼리지가 주관하고 있는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제4기 모집을 위한 첫 공개강의가 7월 13일(수) 강남역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강당에서 진행됐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무더운 여름장마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강의실을 달구었다.
강사로 나선 김진현 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한 수혜지역을 분석하여 투자방법을 제시했다. 옥석을 가리는 노하우와 불황 속에서도 부동산을 통해 재테크에 성공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 원장은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에 따라 `개발 메리트 있는 부동산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다음 무료공개강의 일정은 7월15일(금), 7월18일(월) 오후 3시~5시 까지 두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① 우량물건 찾아내기 ② 경,공매시장 동향 ③ 재테크의 블루오션 ④ 특수물건 공략비법 ⑤ 경,공매의 순기능 ⑥ 재테크 틈새시장 등 이다.
이번 무료 공개강의는 전화예약을 통해 선착순 수강기회를 주며,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주일 무료수강권 등 경품을 준다.
7월 19일 개강하는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과정 4기>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6시 총 16강으로 진행되며, 수강기간 중 공동 또는 단독으로 실전 입찰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강사는 25년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수경매의 달인 김진현 원장을 비롯하여, 권리분석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는 송충근 교수, 실전 전문가 문남희 교수 등이 나선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후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경매사자격증이 수여된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3시∼6시에 강의하는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과정은 매회 15~20건의 우량 경·공매 물건을 엄선하여 권리분석, 투자방법 등을 제시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별적 투자상담도 이루어 진다.
※ 문의 : 한국경제TV(강남역 6번 출구,☎ 02-535-2500), 한국부동산칼리지교육원(교대역 5번 출구, ☎ 02-58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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