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인수 초기에는 일부 마찰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되고 있는 단계"라며 "3~4분기로 갈수록 영업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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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직원들의 의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현대건설의 펀더멘탈은 확실히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대차그룹으로 경영진이 바뀌면서 단기 실적에 집중하는 전략보다는 새로운 원가관리, 조직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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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우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