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미 지난 4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부정적(Negative)`으로 내리면서 미국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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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이후 미국 의원들이나 최고경영자 그룹 등에 대해 미국 정부가 예상되는 채무상환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하지 못하는 경우 신용등급을 낮추겠다고 지적해왔다.
하지만 신용평가사들이 이처럼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선 것은 어디까지나 정치권의 채무한도 상한조정 협상을 촉구하는 의미가 강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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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채무한도는 이미 법정 상한선을 넘어서 정부가 의회에 채무한도 증액을 요청했으며 의회는 다음달 2일까지 한도를 상향조정해야 미국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