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서울시 마천지구 분양아파트 잔여물량 65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가구는 2010년 2월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 후 미계약 등으로 발생한 잔여 물량으로 전용면적은 모두 114㎡입니다.
전매 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분양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이지만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전매가 가능합니다.
가구당 분양가격은 5억2천만원에서 5억9천만원선이며 발코니 확장금액은 90만원에서 97만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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