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신세계인터내셔날 상장 첫날 상한가..명품 시장 활황에 '훨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상장 첫날 상한가..명품 시장 활황에 `훨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해외 명품 수입 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올 상반기 30% 이상 성장한 명품 시장 활황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ADVERTISEMENT


    김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ADVERTISEMENT


    김해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와 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액 6만5천원보다 58% 오른 10만3천원에 형성됐습니다.


    <인터뷰> 김해성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상장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오늘까지 왔는데 마켓에서 저희 회사를 좋게 봐주셔서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될 정도입니다. 기대하시는 것 이상으로 좋은 회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권은 장초반부터 급등해 거래 시작 2시간여만에 상한가 11만8천원에 안착했습니다.

    ADVERTISEMENT


    증권가에서 제시했던 목표가 10만원선을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전문가는 명품 시장 활황과 한·EU FTA 발효 등 최근 시장 상황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ADVERTISEMENT


    <☎인터뷰> 윤효진 /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한국 패션 소비 양극화로 명품 시장이 올해 들어 30% 고성장하면서 시장이 성장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고..거기다 최근에 환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원화 강세에 게다가 한-EU FTA 수혜주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김해성 대표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시장활황에만 기대지 않고 기존에 밝힌 계획대로 국내 사업 강화와 사업포트폴리오 안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ADVERTISEMENT


    <인터뷰> 김해성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주가가) 저희 생각보다 이미 더 올랐습니다. 저희는 지금 현재 주가보다는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주가가) 10배 20배가 될 수 있도록 좋고 강한 회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데뷔 첫날부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날 197만건 가량의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며 시초가에서 1만5천원 오른 상한가 11만8천원으로 마감했습니다.

    WOW-TV NEWS 김서연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