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도 닦아도 금새 쌓이는 먼지. 밖에서 일하랴 집 안 일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는 주부들. 대청소를 뒤로 미룬 채 그냥 방치하다 보니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때 대신 청소해주는 곳이 있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청소업체. 3D업종이라는 인식을 깨고 전문직으로써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는데...
청소 서비스업에 도전장을 내민 민광구 씨. 회사생활을 접고 지난 1월 청소업체를 창업했다. 새로운 창업으로 제 2의 인생을 개척하는 민광구 씨의 창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미스터 엉클> 02-168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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