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40억대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업자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0억대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업자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지방경찰청은 13일 국내외에서 열리는 축구나 농구를 실시간 중계하며 승패를 맞히는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개장 등)로 천모(36)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27일까지 일본의 서버를 빌리고 중국에 콜센터를 설치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이 사이트에는 580여명이 접속해 사이버머니 구입대금으로 42억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천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유령회사 명의로 만들어진 이른바 대포통장을 이용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천씨와 콜센터 근무자, 서버 임대.관리업자 외에 상습적으로 이 도박사이트를 찾은 접속자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도박사이트 운영이 스마트폰 확산으로 장소와 무관하게 이뤄지는 만큼 인터넷 검색 및 주관부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