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12일 서울 용산구 덴마크 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점유율 1위 기록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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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준 대표는 "덴마크 유산균시장에서의 성공은 다른 유럽국가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면 회사의 구조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유럽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규모는 22조원에 이른다"며 "향후 시장점유율 1% 달성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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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한-EU FTA로 인해 한국 규격제품의 인정이 쉬어졌다"며 "유럽 각국의 무역이나 규제 장벽이 철폐돼 회사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터 한센 주한 덴마크 대사는 "쎌바이오텍처럼 한국기업이 덴마크에서 성공한 사례가 나오면서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