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7.77

  • 48.83
  • 2.04%
코스닥

703.13

  • 16.50
  • 2.40%
1/4

서울 자치구간 세입격차 2.7배로 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25개 자치구간 세입 격차가 재산세 공동과세에 따라 9.9배에서 2.7배로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주택과 건물, 토지 등에 부과한 7월분 재산세는 모두 1조1천19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자치구별 재산세는 강남구가 1천97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1천236억원, 송파구 1천66억원 등 순이었습니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로 151억이었고, 중랑구 186억원, 도봉구 188억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