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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채권단 자금수혈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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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채권단의 자금 지원 소식에 상한가로 올랐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4분 현재 벽산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신한ㆍ국민ㆍ산업은행, 농협은 1천억원을 수혈하기로 하고 이번 주중 자금지원 동의서 접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공능력평가 23위의 중견 건설업체인 벽산건설은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분류되면서 작년 7월 기업개선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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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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