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twitter)와 미투데이(me2day)를 통해 국외에서 발생한 지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현재 SNS를 통해 호우와 태풍, 황사 등 날씨정보와 국내 지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국외지진정보를 추가,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계정은 트위터가 `http://twitter.com/kma_earthquake`, 미투데이는 `http://me2day.net/kma_quake`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