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가 테이크아웃 비빔밥 판매량 4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대표적인 오피스가에 위치한 비비고 광화문점과 강남 삼성타운점은 대량 주문이 많아 테이크아웃 비율이 30%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베이징의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의 매장에서도 인근 기업들의 대량 주문이 늘어 테이크아웃 비율이 전체 판매 비중의 25%를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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