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디자인을 강화한 떡케익 12종을 출시합니다.
100% 우리쌀로 만든 빚은의 떡케익은 통팥, 흑임자, 잣, 호박 등 전통적인 재료와 크랜베리, 블루베리, 초콜릿과 같은 이색적인 재료로 전통 떡에 현대적인 맛을 더한 것이 특징 입니다. 또한 꽃떡, 절편이나 하트떡 등의 장식을 추가해 단아함과 아름다움을 고려했습니다.
빚은은 이번 신제품 떡케익을 출시하며 하루 전 주문에서 당일 3시간 전 주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언제든지 3시간 전에만 주문하면 정성들여 빚은 떡케익을 따뜻한 상태로 받아 볼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바쁜 고객뿐만 아니라 중요한 날에 케익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이들도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달 23일까지 떡케익을 주문하면 `하트설기 쿠션`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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