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대표 정무현)이 재향군인회와 함께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연면적 2만799㎡, 대지면적 2,592㎡에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비즈니스센터(구 아파트형 공장)‘서울숲 한라 시그마밸리Ⅱ’를 8월초 분양합니다.
`강남 코앞, 성수 맨앞’이라는 슬로건으로 분양하는 한라건설의‘서울숲 한라 시그마밸리Ⅱ’는 이마트 본사가 위치한 성수동 지식산업단지의 초입에 자리해 입지가 우수합니다.
특히 성수대교만 건너면 바로 압구정동에 도달 할 수 있고 영동대교를 건너면 바로 코엑스 쪽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숲과 5분 거리에 있는 한강고수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5분 거리에, 내년 6월에 들어설 분당선 서울숲역(가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안승호 한라건설 건축영업부장은 “분양가가 아직 미정이지만 3.3㎡에 950만원대인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860만원대 전후로 책정될 예정”이라며 “강남, 송파, 서초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보다 평균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첨단 비즈니스센터에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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